현재 공유주방배달매장 운영 및 개선사항

현재 강남 공유주방에서 이 메뉴들을 배달 전문으로 하면서 2달정도는 많은 주문을 주셨다.

다만, 분명 맛있다고 하시지만 가격측면에서 부담스러운 부분이 든지 주문건이 조금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메뉴 구성도 단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함박은 2가지에 소스가 4가지고

치킨스튜도 소스 2가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좀더 다양성과 사이드 메뉴 추가 및 메뉴가격에 대한 조정도 필요해 보인다고 생각한다.

 

옆주방에 도시락 사장님이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아침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약 70-80만원을 뽑아 내고 있다. 주문도 한번에 4~10개 혹은 15개 이런식으로 들어온다.

아주 대중적인 제육, 돈까스,생선까스 등 4~5가지로 하면서 가격은 7900~8500원 사이로 운영중이다.

 

옆에 사장님이 운영하는 방식을 보고 든 생각은 일단 가격선에 대한 것과 좀더 고객에게 다가가기 쉬운 음식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강남은 확실히 직장인들이 많기때문에 점심시간만 잘 잡아도 어느정도 매출보장이 있을수 있다는 확실히 들기때문에

 

일단 계획은

-기존브랜드는 유지하고 새로운 브랜드 만들기

-새로운 브랜드에서 조금더 다양성을 줄수 있는 함박도시락과 가격을 조금 낮출수 있는 방법으로 구성예정

-아침 운영시간을 조금더 앞당기기 현재 10시30분 오픈이지만 9시 혹은 8시30분으로 변경예정

(이유는 아침에 조금이라도 빨리 오픈해두면 배달앱에 노출시간이 길어진다는 점에 장점이라고 생각함)

-단체주문을 할 수 있게 하는 메뉴보완하기

-2월달안에 새로운 브랜드 런칭과 메뉴구성 끝내기 운영하기

(메뉴 가격은 대략 8500~9500원 사이로 할예정, 가성비가 좋게 최대한 갈예정)

 

어려운 상황에서 걱정하면서 초초할때가 많지만 그래도 조금씩 개선해서 나갈수 있도록 오늘하루도 스스로한데 다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