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스타트업

역행자'자청' 푸드스타트업에서 경험으로 공부해보기 현재 나는 매일 매일 잠을 깊게 제대로 못잔다. 무엇을 해야하는지, 빚은 1억이나 있는데 언제 갚아야 할지, 돈을 쉽게 벌써 있는 것은 무엇인지 매일 매일 영상을 통해서 찾아보지만, 부질없는 짓이라고 알고 있으면서도 매일 반복적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 ​ 그럼에도 조금이라도 억지로 나의 생각, 행동을 바꿨으면 해서, 이렇게 자청님의 책을 보면서 중간 중간 인상깊게 남을 글을 꼽씹어서 읽으며 생각하고 정리해서 글로 적어 볼려고 이렇게 지금도 글을 쓰고 있다. ​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작은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며 직책은 한 매장의 매니저로 신규매장을 관리하고 오픈 준비중이다. 현재 디테일 하게 맡은 일은 오픈하기 일주일 전부터 매장에서 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을 찾는 것이다. ​ 현재 신사 가로수 매장.. 더보기
요식업 스타트업을 다니면서서 사업방향, 투자자vc 현재 요식업관련된 스타트업에 일한지 약 3개월째 달리고 있다. 여기 다니면서 의사 결정방식 및 자율적인 업무환경, 회의방식 등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생각하면서 느낀점이 있다. 이것은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사업을 하고 있다면 타탕하게 함께 하는 직원들에게도 사업에 대한 방향을 지속적으로 공유를 하고 동기부여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지 함께 하는 동료들도 왜 내가 이 일을 하고 있고 오랫동안 이 회사에서 어떻게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사업이 진행되면서 많은 의문이 든다. 그 이유는 이 회사는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서로간의 생각이 다른것 같다는 생각이 느껴지고 서로간의 업무에 대한 공유가 잘 안되는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