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바리 및 독서모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레바리 독서모임 첫 후기 첫번째 모임은 인원 부족으로 취소 되어서 다시 두번째 모임에 신청해서 시작된 모임은 "파운더의 사고방식-바리" 라는 모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트레바리는 안국점, 강남점 이렇게 찾아서 신청할수 있는데, 저는 가까운 안국점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모임인원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첫모임이여서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도착했는데, 1층에는 카페 같은 곳인것 같은데 거기 안을 지나가면서 보니깐 다들 책을 통해서 인연이 된 사람들끼리 애기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서 참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2층으로 올라가서 203호 방에서 하게되었습니다. 모임 인원은 대략 14~15명정도 였는데 4~5명이 남자분이고 나머지분들은 여자분들이였습니다. 나이때는 대략 다들 20중후반에서 30대중후반 분들인것 같았습니다. 첫모임이다 보니 .. 더보기 트레바리-(진짜 첫모임 기대!) 코로나 이후의 세계 드디어 진짜 트레바리 모임을 참석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래 그전 모임은 인원수 부족으로 취소 되고 이번에는 진짜로 모임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3시간에서 4시간정도 사이 모임을 하고 약 4개월동안 하는 건데... 정말 오랫만에 가는 모임이라서 어떤 분들이 있을까 두근두근 하기도 하고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모임에 다녀오고 나서 꼭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 책을 만약에 출간이 바로 되고 읽었다면 새로운 무엇가에 더 접할수 있었을지 않을까 싶다. 무엇보다도 지금은 코로나를 접하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었지만 당시 코로나가 바로 터졌을 때는 그때 상황을 더 깊게 생각 못한점이 아쉽기도 하다. 책에서 말하는 일자리, 교육,.. 더보기 트레바리 독서모임-(첫모임을 기대하면) 나를 보내지 마 트레바리 모임을 전부터 하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드디어 이번에 하게 되었다. 일단 집에서 가까운 안국역에서 하는 모임을 찾다가 "무경계 모임-둘목"을 할려고 책까지 다 읽고 독후감까지 제출했지만.... 헐...인원부족으로 모임이 취소 되었다고 한다. ㅜ.ㅜ 그래서 일단 다른 모임을 찾아서 다시 변경신청을 했는데...어찌 될런지.... 아무튼 일단 내가 읽은 느낀 그대로 한번 적어본다. 이 책이 어떤 내용인지 모르고 읽을때 기증, 간병사 내용이 나왔을때 까지는 인간의 장기 이식을 위한 복제 인간에 대한 내용인걸 몰랐었고 그리고 알고 나서는 조금 놀랐었다. 이유는 인간을 위한 복제인간에 대한 내용이라면 보통은 복제인간들이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인지한다면 분명 자기의 상황에 대한것에 인정하지 않을려고 할것이라고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