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레바리 마지막 모임 책(1월 초 마지막 모임 미정) 원래 트레바리 마지막 모임이 12월 18일날 진행예정이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취소 되고 모임인원 분들과 투표로 진행해서 1월 2째주로 모임이 연기 되었다. 하지만 이것도 현재 상황으로 진행될지 안될지 미정이다. 코로나의 여파가 정말 많은 것들을 빼서가서 참 쉽지 않다. 그래도 마지막 독후감은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적어본다. 이번 책에서는 나에게 인상깊게 남는 부분들만 나의 생각을 정리해볼려고 한다. 인간의 마음은 말에 나타나고 말에 정이 없으면 남을 감동시키거나 바꿀 수 없다. 사람은 마음이 오고 간 후에 이론과 논리가 더해질 뿐이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말을 잘하거나 논리적이라고 존경하지 않는다. 그에 게 진정성이 보일 때, 그의 생각과 뜻이 나와 달라도 존중을 하게 된다.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이.. 더보기 이전 1 다음